손자49 짐수레 끌기 짐수레 끌기 정원 만들고 정리하느라 저녁이면 녹초가 된다. 일 하느라 마신 막걸리의 주기가 남아있어 샤워를 마친 후에는 그냥 자고 싶어진다. 손자가 서울로 간지도 벌써 며칠 째다. 이번 기회에 손자모습을 많이 찍으려고 했는데 이 또한 내 일 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는다. ▲뭐라고 .. 2018. 4.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