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소식
뉴욕에 있는 손자의 최근 소식이다.
긴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화상으로 하던 수업이 이번부터는 학교수업으로 바뀌어서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손자의 머리가 매번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짧게 스포츠형으로 바꾸라고 해도 요지부동이었는데 머리를 바꾸는지 이발소에서 찍은 사진이 재미가 있다. 한인교회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도 보이고 뉴욕의 허드슨 강에서 찍은 모습도 보인다.
2014년 8월생이니 만 일곱 살이 넘은 나이다.
@2021년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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