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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함께

조지워싱턴 스쿨 1학년

by 빠피홍 2020. 12. 18.

 

 

 

조지워싱턴 스쿨 1학년

 

어제 뉴스를 보니 뉴욕에서는 눈이 50센티미터나 내려 모든 것이 정지된 것처럼 보도되었다. 아이들이 있는 곳이니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한창 학교에서 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놀 초등학교 1학년인 손자가 코로나19로 인해 그저 방안에서 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눈밭에 뒹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미국에는 벌써 코로나19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했다는데 잘 챙겨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뿐이다.

 

 

@2020년12월18일

이 사진은 작년에 찍은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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