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자와 함께

개구쟁이 표정짓기

by 빠피홍 2018. 7. 22.



개구쟁이 표정짓기

 

 

집사람 생일이어서 아이들이 손자와 함께 다니러 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선회를 가져왔고 이웃집 큰 어르신 집에 드릴 송어회도 가져와 손자와 함께 다녀왔다. 손자에게 늘 용돈을 주고 귀여워해서 문안인사를 한 것이다.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는데 내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온갖 일그러진 표정을 짓는다.

그래, 이 또한 어린 시절의 유희일 것이니 마음대로 해 보렴.

 

@201866















'손자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단과 간이 풀장  (0) 2018.07.23
껌 딱지  (0) 2018.07.22
손자와 함께  (0) 2018.07.22
스마트폰 살짝 보기  (0) 2018.05.09
익산 할머니의 목단  (0)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