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함께
여전히 역동적이다.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 것은 똑 같다. 얼굴도 약간 타고 대화도 무척 자신에 찬 느낌이다.
아직은 모기가 많지 않아서 저녁을 밖에서 했다.
@2018년6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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