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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함께

손자와 함께

by 빠피홍 2018. 7. 22.



손자와 함께


여전히 역동적이다.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 것은 똑 같다. 얼굴도 약간 타고 대화도 무척 자신에 찬 느낌이다.

 

아직은 모기가 많지 않아서 저녁을 밖에서 했다.

 

@20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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