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형제가 오랜만에 만나다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딸과 사위가 전시회에 참석하려고 뉴욕에 다녀갔다고 한다. 딸과 아들 모두 미국에 살고 있지만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떨어져 살고 있어 자주 만날 수 없는 처지일 테니 며칠에 불과하지만 그들의 조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손자가 농구를 좋아하는데 마침 경기가 있었던가 보다. 경기장에 나란히 앉아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2024-02-15
'손자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의 근황 (0) | 2024.07.06 |
---|---|
손자 소식 (0) | 2024.03.19 |
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날 (0) | 2024.01.29 |
버터냄새가 나는 손자 (2) | 2024.01.22 |
외할머니와 함께 (0) | 20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