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근황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다. 만으로 열 살이다. 미국 생활에 이젠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아기 시절 홍콩을 거쳐 일본에서 머물다가 뉴욕까지 갔으니 긴 여정이 된 셈이다. 한국보다 더 많은 시간을 외국에서 보내고 있는 손자다.
밝은 표정이 좋다.
2024년7월6일
'손자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bye Amos! (0) | 2024.09.16 |
---|---|
손자의 파나마 여행 [1] (3) | 2024.08.30 |
손자 소식 (0) | 2024.03.19 |
뉴욕에서 두 가족이 오랜만에 만나다 (0) | 2024.02.15 |
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날 (0) | 2024.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