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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야기

아스틸베와 여러 꽃 이식하다

by 빠피홍 2023. 5. 7.

▲정원에서 캐낸 아스틸베

 

 

아스틸베와 여러 꽃 이식하다

 

 

 

날씨가 좋아 평소에 생각했던 몇몇 꽃들을 오늘 옮기기로 했다. 그 중 서쪽 구석진 곳에 있던 용담초 두 개를 양지바른 곳으로 옮기고 이곳에 있던 소형 사이프러스를 서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윤판나물도 구석에 박혀있어 양지쪽으로 옮겼다. 안타까운 것은 5년생 해국의 월동 관리실패로 거의 다 죽은 상태가 된 것이다. 대부분의 꽃들에게는 부직포 덮개를 잘 덮어주었으나 수량이 부족하여 해국만 그냥 노출해둔 것이 문제였다. 그렇지 않아도 월동에 약한 것이 해국인데 방심이 화를 부른 셈이었다.

 

노루오줌이라고도 불리는 아스틸베가 뿌리를 뻗어 작은 꽃잎들이 마구 나오고 있다. 정원에 있는 아스틸베는 색상이 단조로워 한두 개만으로 만족할 수 있어 두 개만 남기고 몽땅 캐내어 쌈지공원으로 옮겼다. 기회가 닿으면 화려한 색상을 가진 다른 아스틸베로 보완하면 될 테니까 일단 구역을 만들어 놓기로 한 것이다.

 

 

2023년4월23일

 

 

▲용담초, 양지바른 곳으로 이식하다
▲윤판나물도 이식하다
▲사이플러스도 옮기다
▲냉해를 입은  해국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

                                                                  ▼ 아스틸베를 쌈지공원으로 옮겨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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