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교의 음악회
스케일이 다르다. 손자가 지난봄에 옮긴 학교가 이전보다 더 규모가 큰 것 같다. 강당의 규모가 일반 초등학교의 것이라고 보기에는 크고 웅장하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힘인 것 같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합창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다.
@2022년1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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