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이 보이는 곳에서
이번에는 저동 촛대암 쪽에서 도동으로 가보기로 했다. 수 십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부담 때문에 보통 도동 쪽에서 이곳으로 넘어오는데 난 나선형으로 된 이곳 계단을 밟고 해안산책로를 가기로 한 것이다.
바람이 꽤 불었으나 조심조심 힘겹게 계단을 올랐다.
등대까지 올랐다.
@2015년10월28일
저동이 보이는 곳에서
이번에는 저동 촛대암 쪽에서 도동으로 가보기로 했다. 수 십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부담 때문에 보통 도동 쪽에서 이곳으로 넘어오는데 난 나선형으로 된 이곳 계단을 밟고 해안산책로를 가기로 한 것이다.
바람이 꽤 불었으나 조심조심 힘겹게 계단을 올랐다.
등대까지 올랐다.
@2015년10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