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트럼펫을 분다?
뭐든지 하고 싶은 나이다. 손자 나우가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는 것은 익히 알고있지만 트럼펫까지 불다니 놀랄 일이다.
트럼펫을 불고싶다고 엄마 아빠를 얼마나 졸랐을까? 이제 정말 많이 컸다. 이것저것 네가 하고싶은 대로 해보렴.
@2023년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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