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을 마친 손자
3학년을 마친 손자의 앨범 사진이다. 말이 잘 통하지도 않았을 텐데 연극에도 참여하고 활기찬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보람이 있었을 것이다. 이제 수영이 많이 늘었는지 모르겠다.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수영도 해야 한다. 잘 이겨낼 것이다.
@2023년10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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