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아홉 번째 생일
2014년8월생이니 만 아홉 살이다.
이웃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한 모습이 더욱 좋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 벌써 3학년이라고 한다. 유아시절에 놀던 손자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언제나 걱정이다. 많은 사고가 이어지는 뉴욕 생활이라 더욱 걱정이 된다.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2023년8월30일
'손자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3학년을 마친 손자 (0) | 2023.10.03 |
---|---|
손자의 근황 (0) | 2023.09.13 |
멋진 그림을 그린 손자의 감각 (0) | 2023.06.11 |
손자의 체험학습 (0) | 2023.05.21 |
손자의 덩크슛 (0) | 202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