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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함께

손자의 아홉 번째 생일

by 빠피홍 2023. 9. 4.

 

손자의 아홉 번째 생일

 

 

2014년8월생이니 만 아홉 살이다.

이웃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한 모습이 더욱 좋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 벌써 3학년이라고 한다. 유아시절에 놀던 손자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언제나 걱정이다. 많은 사고가 이어지는 뉴욕 생활이라 더욱 걱정이 된다.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2023년8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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