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찍은사진 팔당호Ⅲ by 빠피홍 2016. 2. 14. 팔당호Ⅲ 모든 게 고요하고 움직임도 없어 보인다.왜가리들도 나무 위에서 조용히 쉬고 있다.단지 안개만이 스멀스멀 빙판 위로 바짝 붙어서 꿈틀댈 뿐. 멀리 저쪽 건너 ‘검단산’에 운무(雲霧)가 가득하다. @2016년2월13일(토요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먼 해로(海路)를 더트온 바람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막찍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수리 (0) 2016.02.27 귀여섬 (0) 2016.02.21 팔당호Ⅱ (0) 2016.02.13 팔당호Ⅰ (0) 2016.02.13 비오는 날의 물안개 공원 (0) 2016.02.12 관련글 무수리 귀여섬 팔당호Ⅱ 팔당호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