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함께
손자의 근황
빠피홍
2024. 7. 6. 14:15
손자의 근황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다. 만으로 열 살이다. 미국 생활에 이젠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아기 시절 홍콩을 거쳐 일본에서 머물다가 뉴욕까지 갔으니 긴 여정이 된 셈이다. 한국보다 더 많은 시간을 외국에서 보내고 있는 손자다.
밝은 표정이 좋다.
2024년7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