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함께

손자의 근황

빠피홍 2022. 8. 1. 11:49

 

 

손자의 근황

 

 

이달 중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손자가 들어온다고 한다. 사진으로 봐도 그렇고 간혹 카톡영상으로 봐도 부쩍 큰 것 같다. 이제 서서히 미국생활에 적응하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표정도 한결 밝아졌고 자신감이 넘쳐나는 것 같다.

 

농구도 좋아하고 수영도 하고 야구도 하는 것을 보아 조금씩 취미를 붙이는 것 같다. 그저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랄뿐이다.

 

 

@2022년08월01